시흔주윤이네집
군밤장수
2004. 9 26 (620일째)

바람이 차가워 혜리고모의 점퍼를 입혔다.

숯불로 구워먹던 밤이랑 고구마맛은 정말 일품이었다.

군밤장수로 나선(?) 시흔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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