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힘겨운 두살~
2004. 9. 19 (613일째)

힘겹게 펼친 두살~ ^^;;

_지금은 제법 자연스러워졌지만...



세남자? 아닙니다..

삼촌과 미래의 고모부와 우리공주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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