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칙칙폭폭
2004. 9. 4 (598일째)

이것도 안타겠다는걸..

동혜의 시범뒤에 겨우...

하지만 재밌었는지 시흔인 계속

'칙칙폭폭 기차~' 만 외쳐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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