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뒹굴뒹굴~1
2004. 8. 30 (593일째)

이틀 감기약을 먹고나니 또 콧물이 흐르기시작.

쉴새없이 끊임없이...T.T

그래도 이불위에서 뒹굴거리며 자~알도 논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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