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할머니께서 시흔일 보러오셨습니다.
마침 내일은 할머니 생신이시기도 하구요...
시흔이가 좋아하는 그림앞에서 외할머니와 함께~!
** 같은날 저녁
아빠가 사오신 예쁜 케잌에 촛불을 밝혔습니다.
어둠속에 빛나는 초가 시흔이도 예쁜가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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