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이땐...몰랐었다..
2004. 8. 17 (580일째)

이땐..몰랐었다...

잠든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했었는데...



잠에서 깬 시흔이가..

엄마의 반짝반짝 반지를 집요하게 요구하다..

순식간에 삼켜버릴줄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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