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그림그리기 2
2004. 8. 14 (577일째)

어느 코너에서건 가지 않겠다고 떼를 부려 조금 힘들긴 했지만..

더 새로운것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는지 이내 발을 움직여주긴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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