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물놀이2
2004. 8. 13 (576일째)

낮잠자고 일어나 잠옷입은채로 언니들을 보러갔다.

더운날씨탓에 커다란 대야에 물을 가득받아 얼음동동뛰어 발을 담그고있었다.

수도호스를 건네받은 시흔이...홀딱젖어가며 신이났다...



물튕기는 시흔이 - 제대로 포착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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