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푹신해요~
2004. 8. 12 (575일째)

우리 디카는 잠시 다른이들의 추억을 담아주기위해

멀리로 여행을 떠나고..

아빠 사무실 디카가 엄마손에 며칠 쥐어졌다.



푹신한 베개위에서 뒹굴뒹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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