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준서랑..
2004. 8. 9 (572일째)

그새 더 씩씩해지고 사내다워진 준서...

잘생겼단 말야...

_ 고추를 장난감처럼 만지며 놀아선지

시흔이도 고추~ 준서고추~하며 유심히 보곤했다. --;;





지난번 만남 답지않게 둘이 제법 잘놀았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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