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새 더 씩씩해지고 사내다워진 준서...
잘생겼단 말야...
_ 고추를 장난감처럼 만지며 놀아선지
시흔이도 고추~ 준서고추~하며 유심히 보곤했다. --;;
지난번 만남 답지않게 둘이 제법 잘놀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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