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흔주윤이네집
문어. 고래~
2004. 8. 5 (568일째)

욕실앞에서서 문어, 고래~ 하면

물놀이가 하고싶단 얘기다.

_ 요즘은 물개~가북(거북)~ 하기도 하지만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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